미국 남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Who Wouldn't Wanna Be Me 미쿡 남부에서만 쭉 유학생황을 해온 나는 '자연스럽게' 컨츄리음악을 접하게 되는데 이게 은근히 웃기고 재밌고 매력있다. 컨츄리음악의 특징은 (내가 정의하기는 ^^;; ) 1. 노래가사말 중에 반드시 남부의 도시나 주이름이 한번이상 나온다. 2. 메인보컬은 반드시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기타를 쳐야한다 3. 어찌되었던지 결말은 늘 해피엔딩이다. 4. 신곡을 들어도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은 노래다. 내가 처음으로 좋아했던 Keith Urban의 "Who Wouldn't Wanna Be Me" I got no money in my pockets I got a hole in my jeans I had a job and I lost it But it won't get to me 'Cause I'm ridin' wi.. 더보기 이전 1 다음